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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최수종♥하희라, 최악의 궁합으로 결혼 반대… 무슨 사주길래? (‘연중’) [Oh!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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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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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연중라이브’ 최수종과 하희라가 과거 최악의 궁합으로 결혼을 못할 뻔 했다고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TV ‘연중라이브'에서는 차트를 달리는 여자 ‘역경을 극복한 스타 부부’의 랭킹이 공개됐다.

차트를 달리는 여자 이번주 주제는 ‘역경을 극복한 스타 부부’. 13위는 박명수와 한수민 부부가 올랐다. 박명수와 한수민은 2008년 2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박명수는 과거 인터뷰에서 “헤어져야 하는 상황이라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만남과 헤어짐의 과정을 무려 14번이나 겪었다고.

한수민은 외국에서 의사 생활을 할 계획이었으나, 박명수를 위해 포기하기도 했다고. 한수민은 결혼을 위해 가출까지 감행했고 박명수의 집에서 지내기도 했다. 과거 한수민은 방송에서 “이 사람과 사는 게 더 행복할 것 같았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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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위는 자두와 지미리 부부. 재미 교포 출신이라 남편이 한국말을 하지 못했던 것. 과거 자두는 계약 사기로 빚을 지고 우울증을 겪고 있는 상태였다. 당시 언어 뿐 아니라 재정적으로도 힘들었지만 사랑으로 극복했다고 한다.

11위는 김재우와 조유리 부부가 차지했다. 태어난 아이가 2주만에 세상을 떠났다며 김재우는 과거 방송에서 “아들이 하늘을 떠난 뒤가 더 힘들었다. ‘평생 아내를 웃게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역경을 극복한 스타 부부 10위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이름을 올렸다. 강제 이별을 맞이한 이유는 궁합 때문이라고. 하희라는 과거 방송에서 “어떤 데는 1년 안에 이혼 안하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고 했다”라고 말하며 최악의 궁합이었음을 설명했다.

9위는 홍진경 김정우 부부. 두 부부의 역경은 남편이라고 한다. 홍진경은 남편이 맘에 들어서 3개월 동안 쫓아 다녔다고 한다. 남편의 동창회 모임까지 가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기도 했다고. 그녀는 어렵게 아이를 가진 후 병마와 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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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은 과거 방송에서 “제 인생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늘 쉬운 일이 없었다. 어차피 삶은 고행이다. 처음부터 삶은 고행이라고 생각하면 ‘그래 이 정도’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8위는 채리나와 박용근이 차지했다. 큰 사건을 겪은 후 4년간의 열애 끝에 2016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박용근은 과거 방송에서 “너무 행복하다. 행복하고 다 좋은데 2세가 생기면 더 행복하겠죠?”라고 말하기도 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연중라이브'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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