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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달려라 방탄 '호캉스' 특집편에서 심신을 안정시키는 비주얼로 '5성급 호텔 힐링'을 선물했다.
지난 14일 방탄소년단의 자체 예능 '달려라 방탄' 151화가 공개됐다. 지난주에 이어 '쩐의 전쟁 호캉스 2편'으로 멤버들은 각자 배정받은 호텔방에 머물며 제작진이 정한 방탄 머니의 한도 금액만큼 정확하게 룸서비스를 시키는 미션을 수행했다.
멤버들은 정해진 순서에 맞춰 주문을 시작했고 호텔방에서의 휴식을 즐겼다. 뷔 역시 메뉴를 고르고 영화를 보며 호캉스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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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을 진행하는 동안 멤버들은 활발한 소통을 위해 화상 통화를 실시했다.
그중 뷔는 작은 화면 속에서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또 누워 있을 때나 고개를 숙였을 때에도 흐트러짐 없는 뷔의 완벽한 얼굴과 깊은 눈은 화면에 등장할 때마다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그는 잘생긴 얼굴뿐만 아니라 재치로도 빛났다.
뷔는 '호캉스'라는 주제에 걸맞게 가상 배경으로 바닷가로 설정하고 이제 바다를 즐기겠다며 침대로 덤블링을 선보였다. 뷔의 센스 만점 행동에 멤버들은 물론 제작진까지도 즐거워했다.
사진 = 달려라 방탄-빅히트 뮤직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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