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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더 우먼’, 오늘(17일) 첫방...이하늬 사이다 폭격 예고[MK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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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배우 이하늬의 1인 2역 도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원 더 우먼(One the Woman)’이 오늘(17일) 첫 방송된다.

SBS 새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극본 김윤, 연출 최영훈)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 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다.

이하늬, 이상윤, 진서연, 이원근 등 믿고 보는 연기력의 배우 군단과 ‘굿캐스팅’을 통해 ‘연출 맛집’ 극찬을 이끌었던 최영훈 감독이 코믹 장르로 의기투합해 권력과 갑질을 일삼는 분노 유발자들을 향해 브레이크 없는 사이다 폭격을 예고했다.

타이틀롤을 맡은 이하늬는 ‘원 더 우먼’에서 극중 중앙지검 형사 3부 검사 조연주와 재벌가 유민그룹의 막내딸이자 한주그룹 며느리인 강미나까지 1인 2역을 연기한다. 영화 ‘극한직업’, 드라마 ‘열혈사제’를 통해 능청스러운 코믹 열연으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았던 그는 ‘코믹’ 조연주와 ‘진지’ 강미나를 넘나드는 1인 2역 냉온도차 열연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드라마 ‘VIP’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해 극찬을 불러 모았던 이상윤은 한주그룹 차기 후계자의 아들이었으나, 아버지의 죽음으로 후계 구도에서 밀려 복수를 꿈꾸는 한승욱 역을 맡았다. 한승욱은 강미나와 14년 전 정략결혼 상대로 만난 ‘첫사랑 관계’였다. 하지만 후계 구도에서 밀려 미국으로 떠났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기억상실에 걸린 강미나의 인생을 살게 된 조연주와 만나 한주그룹에 얽힌 실타래를 풀 전망이다.

또 영화 ‘독전’,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 등 매 작품마다 카리스마 넘치는 열연으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해왔던 진서연은 한주그룹 장녀 한성혜 역으로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그런가 하면 지난 1월 군 제대 후 ‘원 더 우먼’으로 화려한 복귀식을 가동하는 이원근은 극중 조연주를 곁에서 세심하게 챙기며 친한 동생 그 이상의 감정을 드러내는, 검사 안유준 역으로 출격한다.

생애 첫 1인 2역에 도전하는 이하늬와 SBS ‘VIP' 이후 180도 변신에 나선 이상윤, 독보적인 존재감의 진서연, 지난 1월 군 제대 후 첫 복귀에 나서는 이원근까지 연기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대감을 높이는 ‘원 더 우먼’은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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