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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이 신한카드가 10월 새로 선보일 생활금융 플랫폼 ‘신한플레이(pLay)’의 광고 모델(사진)이 됐다. 신한플레이는 신한카드의 기존 간편결제 플랫폼인 ‘신한페이판’을 개편한 것이다.
신한카드는 BTS가 출연해 신한플레이의 기능과 특징을 소개하는 광고 영상을 16일 공개했다. BTS 멤버 7명이 호텔, 음악 감상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결제를 쉽고 빠르게’ ‘소비 관리를 꼼꼼하게’ ‘모든 자산을 한곳에서’ 등 신한플레이가 가진 7가지 특징을 보여준다.
신한플레이는 결제, 자산관리 등 금융 서비스뿐 아니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제공하는 플랫폼을 추구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금융과 비금융 영역을 통합해 고객이 즐겨 찾는 진정한 의미의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했다.
신지환 기자 jhshin9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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