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초 1사 만루에서 한화 하주석과 김태연이 이성곤의 적시타 때 득점한 후 수베로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56승 53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한화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10위의 한화는 키움을 상대로 승수를 추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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