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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최형우, 1억원 쾌척 취약계층 아동 돕기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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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소속팀 KIA 타이거즈를 비롯해 KBO리그를 대표하는 좌타 거포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최형우는 최근 둘째 아이와 마주했다. 아내가 둘째를 출산해서다

최형우는 16일 국제 구호 NGO 단체인 '글로벌쉐어'에 1억원을 기부했다. 그가 이날 전달한 돈은 보육원 및 학대 피해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식료품 및 생필품 지원, 교육비,의료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최형우는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예쁜 딸이 건강하게 태어났다"며 "지난 2019년 첫째 아이(아들)가 태어나면서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얼마 전 둘째가 태어난 뒤 그런 마음이 더 커졌다"고 기부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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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최형우가 취약 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국제 구호 NGO 단체인 '글로벌쉐어'에 1억원을 기부했다. [사진=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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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보탬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최형우의 기부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7년 유소년야구기금으로 2억원을, 지난해에는 사회취약계층 돕기에 1억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하게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모교인 전주 진북초교와 전주고에도 매년 야구 용품과 발전 기금을 기부하고 있다.

여기에 유소년 야구선수들과도 직접 만나 '원 포인트 레슨'을 하는 등 재능 기부 활동도 꾸준히 함께 하고 있다. 최형우는 15일 기준으로 올 시즌 지금까지 68경기에 나와 타율 2할2푼8리(250타수 57안타) 9홈런 39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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