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미국을 방문한 블랙핑크 로제 근황이 공개됐다.
16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로제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외신은 "K-POP 슈퍼스타 로제가 미국 뉴욕에 있는 자신의 호텔을 떠나면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로제는 전날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멧 갈라(Met Gala)에 국내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초청받아 참석한 바 있다.
한편 로제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TV아사히 '뮤직 스테이션'에서 정규 1집 타이틀곡 'Lovesick Girls' 일본어 버전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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