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원내대표는 정책조정회의에서 손준성 검사가 국민의힘 김웅 의원에게 전달한 고발장의 작성자로 또 다른 검사가 특정됐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검사가 작성한 것으로 보기엔 고발장이 너무 투박하다고 말했던 윤 후보의 말은 물타기라고 주장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국민의힘도 '검당 유착 사건'에서 벗어날 수 없다며 대국민 사과를 하고 관련자 전원을 제명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