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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111구 역투'…LG, 삼성 밀어내고 2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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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에서 LG가 삼성을 제압하고 2위 탈환에 성공했습니다. 선발 켈리 투수가 올 시즌 최다 111개의 공을 던지는 역투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켈리는 삼성 타선과 매 이닝 끈질긴 승부를 펼치면서도 무너지지 않고 마운드를 지켰습니다.

최고 151km의 직구와 슬라이더, 커브를 섞어 던지며 6회까지 1점만 내주고 삼진 6개를 솎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