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챔피언스리그의 왕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5일 오전 1시 45분(한국시간) 스위스 베른에 위치한 스타드 드 스위스에서 열리는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영보이즈와 맞대결을 펼친다.
맨유의 흐름은 최상이다. 리그 개막전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에 5-1 대승을 거뒀고, 4경기 무패(3승 1무)로 리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영입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제이든 산초, 라파엘 바란이 빠르게 적응하며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번 영보이즈전도 총력전이다. 맨유는 호날두를 비롯해 브루노, 포그바, 반 더 비크, 산초, 프레드, 완-비사카, 쇼, 매과이어, 린델로프, 데 헤아가 선발로 나선다.
교체 명단에는 히튼, 코바르, 바이, 달롯, 바란, 마타, 마티치, 린가드, 엘란가, 그린우드, 마르시알이 포함된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