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배구만 50년 넘게 했는데…” 부산 쇼크 극복→선두 독주 비결 밝혀졌다, 65세 브라질 명장 평정심 ‘눈길’ [오!쎈 인천]
KOVO 제공 KOVO 제공 브라질 명장의 평정심이 대한항공을 부산 쇼크에서 건져냈다. 대한항공 점보스는 1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의 홈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9-27, 27-25, 25-23)으로 승리했다. 1위 대한항공은 이날 승리로 2위 현대캐피탈과 격차를 승점 8점
- OSEN
- 2025-12-16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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