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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원, '김건희 논문' 본조사 불가 국민대에 "윤석열 눈치"

아시아투데이 정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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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원, '김건희 논문' 본조사 불가 국민대에 "윤석열 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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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논문 검증 촉구"
교육부 "연구윤리 지침 수행 여부 검토"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아시아투데이 정금민 기자 =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3일 국민대학교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 부정 의혹을 조사하지 않기로 한데 대해 “유력 대선후보 눈치를 보느라 학위도 권위도 명예도 스스로 내팽개쳤다”고 비판했다.

강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왜 이런 황당한 결정을 내렸는지 어처구니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김상곤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이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80년대 학위 논문도 엄중히 조사했다”며 “학교 당국에 제대로 된 논문 검증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국민대는 지난 7월 김 씨의 국민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박사학위논문 ‘아바타를 이용한 운세 콘텐츠 개발연구, 애니타 개발과 시장적용을 중심으로’에 대한 연구 부정행위 의심 사례가 알려지자 예비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교육부 관계자는 이날 오전 온라인으로 출입기자 백브리핑을 열고 “김 씨에 대한 국민대의 연구윤리위원회 예비조사위원회 사전승인 결과에 대해서, 연구윤리 지침에 따라 합당하게 처리됐는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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