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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13일 오전 서울 성동구 금호2-3가동 주민센터에서 직원들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접수를 받고 있다.
서울 성동구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첫날인 이날 17개 전 동 주민센터에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현장 접수를 시작했다. 시행 첫 주인 이날부터 17일까지는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 5부제 신청으로 가능하다. (성동구청 제공) 2021.9.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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