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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토)

이슈 세계 속 한류

이연복, BTS 진과 나이차 넘은 우정 "혼자 와서 많이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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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연복 셰프가 방탄소년단 진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이연복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 잠깐 날때면 쉐프님~ 저 맛있는거 해주세요~ 하면서 놀러온다 혼자와서 많이도 먹고 수다도 많이 떨고. 항상 정이 넘치는 BTS 진이^^ 의리. 오랜친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연복 셰프의 식당을 찾은 진의 모습이 담겼다. 나이 차를 뛰어넘고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의 근황이 시선을 끈다.

이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은 "아~ bts. 선생님~~저도 맛있는 거 해주세요"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 이연복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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