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딸' 최연수 "임산부석에 아저씨가"…여성 배려에 "울 뻔"
[서울=뉴시스] 스타 셰프 최현석의 딸이자 모델 최연수가 임신 중 지하철에서 겪은 일화를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2025.12.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스타 셰프 최현석의 딸이자 모델 최연수(26)가 임신 중 지하철에서 겪은 일화를 전했다. 최연수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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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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