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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환상의 웨지샷…5타 차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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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메이저대회에서 장하나 선수가 환상의 웨지샷을 앞세워 5타 차 단독 선두로 나서며 시즌 2승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호쾌한 장타에 정교한 아이언 샷을 장착한 장하나 선수, 파 5홀에서만 3개의 버디를 잡았습니다.

특히, 웨지 샷의 퍼포먼스가 남달랐습니다.

8~90m 거리에서 스핀을 걸어 홀 옆에 착착 세우는 그림 같은 어프로치로 쉽게 쉽게 타수를 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