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미얀마 임시정부, 쿠데타 정권 상대 '저항 전쟁' 선포

YTN
원문보기

미얀마 임시정부, 쿠데타 정권 상대 '저항 전쟁' 선포

속보
정부 "現환율 펀더멘털과 괴리…단호하고 일관된 정책 노력 지속"
미얀마 민주진영의 임시정부인 국민통합정부가 쿠데타 군사정권을 상대로 '저항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두와 라시 라 대통령 대행은 SNS를 통한 대국민 연설에서 오늘(7일)부터 군정에 대한 국민의 '저항 전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는 민중 봉기인 만큼 미얀마 전 국민이 민 아웅 흘라잉이 이끄는 군사 정권에 대항해 곳곳에서 맞서라고 촉구했습니다.

두와 라시 라 대행은 특히 군사평의회 산하의 모든 공무원은 출근하지 말라고 지시하고 군인과 경찰, 공무원들은 즉시 시민 방위군에 가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현지 매체 미얀마 나우는 시민들에겐 불필요한 여행 자제 식량과 의료품 비축이, 각 민족 무장 단체들에는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한 군정 세력을 공격할 것도 요구됐다고 전했습니다.

국민통합정부는 지난 2월 군부가 쿠데타를 통해 정권을 잡았을 때 의원직을 박탈당한 의원들에 의해 설립됐습니다.


구성원 대다수는 망명했거나 숨어 지내는데 임시정부가 그들의 말과 권고를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행동으로 옮길 능력이 있는지는 확실치 않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YTN 김정회 (junghkim@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