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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블록체인 시범사업 부산시민이 직접 평가한다

파이낸셜뉴스 정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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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블록체인 시범사업 부산시민이 직접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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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의 모습.

▲ 부산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의 모습.


【파이낸셜뉴스 부산】 올해 블록체인 기반 시범사업을 부산시민이 직접 평가하고 의견을 듣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원태)은 블록체인 특구연계사업에 대한 부산시민 의견을 공유·수렴하기 위해 ‘블록체인 부산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부산은 2019년 7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받았다. 올해는 △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 △DID 기반 수요자 맞춤 모바일 교통카드 발급 및 무인 편의점 출입 서비스 구축 △블록체인 기반 아파트 통합 관리 플랫폼 △바이오의약품 전용 스마트 콜드체인 플랫폼 구축 등 4개 사업이 추진 중이다.

블록체인 부산시민참여단은 40명 규모이며, 블록체인에 관심 있는 부산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이날부터 17일까지다.

시민참여단은 약 3개월간 블록체인 특구연계사업 서비스 체험 및 개선의견 도출, SNS를 활용한 서비스 경험 공유 등의 활동을 이어간다. KISA는 참여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블록체인 특구연계사업 서비스를 개선할 계획이다.

KISA 황성원 디지털기반본부장은 "2년 동안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를 경험하고 생생한 의견을 들려줄 부산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