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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25만원 규모의 코로나 국민지원금 신청 접수가 시작된 6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1동 주민센터에서 어르신들이 안내를 받고 있다. 홈페이지 접속 장애 방지를 위해 대상자 조회, 온·오프라인 신청 모두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를 적용한다. 끝자리가 1·6인 경우 월요일, 2·7인 경우 화요일, 3·8인 경우 수요일, 4·9인 경우 목요일, 5·0인 경우 금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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