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중으로 치러진 폐회식은 '조화로운 불협화음'이라는 주제로 열려 '차이는 갈등이 아니라 새로운 미래의 도약'임을 강조했습니다.
우리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2로 종합 41위를 차지해 목표했던 20위 달성에는 크게 못 미친 성적을 냈습니다.
특히 수영과 육상에서 단 한 개의 메달도 따지 못해 여전히 기초 종목 열세를 드러냈으며 선수들의 고령화에 따른 세대교체도 숙제로 남겼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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