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6 (화)

이슈 통화·외환시장 이모저모

홍남기 "통화·재정정책 적절한 역할 분담 필요한 시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022년 예산안 브리핑, 재정·통화정책 엇박자 논란 일축

이데일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1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2022년 예산안 및 2021~2025년 국가재정운용계획’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세종=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2022년 예산안 브리핑’을 통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기조와 정부의 재정확장 기조 간 엇박자 논란과 관련해 “지금 시점에서는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이 적절하게 역할을 분담해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혔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