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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GS칼텍스, 프로배구 컵대회 결승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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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컵대회 여자부 결승에서 2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는 현대건설과 '디펜딩 챔피언' GS칼텍스가 맞붙습니다.

현대건설은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2세트에만 6점을 올린 베테랑 황연주의 11득점 활약을 앞세워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꺾었습니다.

이어진 경기에선 강소휘와 유서연, 최은지가 두 자릿수 득점으로 고루 활약한 GS칼텍스가 흥국생명을 3대 0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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