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2세트에만 6점을 올린 베테랑 황연주의 11득점 활약을 앞세워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꺾었습니다.
이어진 경기에선 강소휘와 유서연, 최은지가 두 자릿수 득점으로 고루 활약한 GS칼텍스가 흥국생명을 3대 0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YTN 뉴스 영상 보고 치킨 먹자! 이벤트 응모하기 〉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