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한국거래소는 케이카와 시몬느액세서리컬렉션에 대한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 적격으로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케이카는 2017년 설립된 중고차 판매 회사다. 현재 한앤코오토서비스홀딩스유한회사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별도기준 작년 매출액 1조3천231억원, 영업이익 377억원을 기록했다.
시몬느액세서리컬렉션은 핸드백, 지갑 등 가죽제품 개발생산(ODM) 업체로 2015년 설립됐다. 별도기준 작년 매출액은 6천217억원, 영업이익은 44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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