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민주당 "윤희숙, 깜짝 사퇴로 의혹 덮지 말고 경위 밝혀야"

YTN
원문보기

민주당 "윤희숙, 깜짝 사퇴로 의혹 덮지 말고 경위 밝혀야"

속보
中, 한·미産 태양광 폴리실리콘 반덤핑 관세 5년 연장
더불어민주당 원내 지도부가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을 향해 깜짝 사퇴로 부동산 투기 의혹을 덮을 게 아니라 부친의 토지 매입 경위를 투명하게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김성환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 정책조정회의에서 윤 의원은 주택을 두 채나 소유하고 있으면서 임차인 코스프레를 했던 분이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여든 살의 부친이 연고 없는 땅에 농사를 짓고 여생을 보내려 했다는 말을 신뢰할 국민이 몇 명 되겠냐면서, 부친이 땅을 매입한 2016년 당시 KDI에 근무한 윤 의원이 내부 정보를 활용해 투기를 권유한 게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박주민 의원도 윤 의원 부친이 2016년 땅을 산 가격은 8억 2천여만 원으로, 2013년 경매 당시 낙찰가에 비해 4억 원이 올랐다고 언급하며, 얼마나 농사짓기에 좋길래 3년 사이 2배 가까운 차익이 발생할 정도냐고 비꼬았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