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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K-POP을 대표하는 목소리의 소유자 투표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 지민은 지난 8월 15일부터 21일까지 총 7일간 '익사이팅디시'에서 진행된 “K-POP을 대표하는 목소리의 소유자는?” 투표 1위에 선정됐다.
그는 전체 투표수 98,594표 중 52,624표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 지지율은 53.37%.
이러한 기록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익사이팅디시'는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취향 검색 사이트 마이셀럽스가 공동으로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팬들의 투표로 순위가 결정된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이 ‘2021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출격한다.
지난 18일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 조직위원회는 “방탄소년단이 오는 10월 2일 온택트로 개최되는 ‘2021 더팩트 뮤직 어워즈’ 참석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3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클래스가 다른 독보적인 그룹임을 입증한 방탄소년단은 ‘2021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도 참석해 전무후무한 4연속 대상에 도전한다.
사진 = 익사이팅디시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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