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 예배가 금지된 상황에서도 교인들이 모여 예배를 강행한 서울시 성북구 사랑 제일교회에 대한 시설 폐쇄 조치가 내려졌다.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내려진 상황에서 대면 예배가 금지됐지만 지난달 18일부터 5주 연속 일요일마다 대면 예배를 강행했다. 사진은 20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 제일교회의 모습.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