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는 필드에서, 팬들은 현실에서…영웅시대, 장애인 축구의 동반자
임영웅이 K리그1 FC서울과 대구FC와 경기에 앞서 시축하고 있다. 2023. 4. 8.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가수 임영웅이 필드에서 축구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면, 팬들은 현실에서 행동으로 응답하고 있다. 특히 대중의 관심에서 상대적으로 멀었던 장애인축구를 향한 영웅시대의 꾸준한 지원은 팬덤 문화의 또 다른 방향성이다. 연말
- 스포츠서울
- 2025-12-1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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