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경향신문 언론사 이미지

문 대통령 “아프간 잔류 교민 안전한 철수에 최선 다하라”

경향신문
원문보기

문 대통령 “아프간 잔류 교민 안전한 철수에 최선 다하라”

속보
국제유가, 트럼프 "이란서 살해중단" 언급에 급락전환…WTI 2%↓
[경향신문]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아프가니스탄에 잔류한 공관원과 우리 교민들을 마지막 한 분까지 안전하게 철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밝혔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오전 관계 당국에 이같이 지시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또 “현지 상황을 신속하고 소상하게 국민들께 알리라”고 주문했다.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이 지난 15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을 장악하면서 현지 주민들과 외국 공관원·주재원들의 탈출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최근의 아프가니스탄 상황과 관련해 시시각각 보고를 받아왔다”고 전했다.

김상범 기자 ksb1231@kyunghyang.com

▶ [뉴스레터] 식생활 정보, 끼니로그에서 받아보세요!
▶ 경향신문 프리미엄 유료 콘텐츠가 한 달간 무료~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