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골룸] 축덕쑥덕 136 : 돌아온 축덕쑥덕…5위에도 아쉬웠던 김학범호의 도전
무더운 여름, 국민에게 감동과 짜릿함을 줬던 도쿄 올림픽이 막을 내렸지만 김학범호는 끝내 웃지 못했습니다.
9년 만의 메달을 노린 김학범호,
물론 8강 진출의 1차 관문을 통과했지만 “사고 한 번 치겠다”, “메달을 노리겠다”는 당찬 출사표에 기대감이 컸고, 실망 또한 더욱 컸던 도쿄올림픽이었습니다.
런던올림픽 동메달 이후 역대 공동 2위(리우올림픽 5위)인 5위의 성적을 남기고도 멕시코전 참패의 충격이 컸던 김학범호의 도쿄올림픽 이야기..
3주 만에 돌아온 축덕쑥덕이 짚어봤습니다.
오늘 축덕쑥덕엔 주영민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 하성룡 기자, 박진형 PD가 참여했습니다.
*fb@sbs.co.kr : 여러분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질문과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00:11:03 이슈 포커스: 5위에도 아쉬웠던 김학범호의 도전
▶ <골룸: 골라듣는 뉴스룸> 팟캐스트는 '팟빵', '네이버 오디오클립', '애플 팟캐스트'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 '팟빵' 접속하기
- '네이버 오디오클립' 접속하기
- '애플 팟캐스트'로 접속하기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