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이슈 고용위기와 한국경제

무거운 분위기의 고용위기 대응반 회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이 11일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제15차 고용위기 대응반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1일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제15차 고용위기 대응반 회의’가 열리고 있다.

아시아경제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이 11일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제15차 고용위기 대응반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이 11일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제15차 고용위기 대응반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이 11일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제15차 고용위기 대응반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11일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제15차 고용위기 대응반 회의’가 열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11일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15차 고용위기 대응반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