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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유엔 대사 암살 음모, 군사정권과는 무관"

뉴시스 임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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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유엔 대사 암살 음모, 군사정권과는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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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AP/뉴시스] 유엔 총회서 쿠데타 종식을 촉구해 반역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미얀마 군정에 의해 해임된 초 모 툰 주유엔 미얀마 대사가 27일(현지시간) 군부에 맞서 투쟁을 계속할 뜻을 밝혔다. 사진은 초 모 툰 대사가 지난 26일 유엔 연설 후 저항의 상징인 '세 손가락' 경례를 하는 모습. 2021.02.28

[유엔=AP/뉴시스] 유엔 총회서 쿠데타 종식을 촉구해 반역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미얀마 군정에 의해 해임된 초 모 툰 주유엔 미얀마 대사가 27일(현지시간) 군부에 맞서 투쟁을 계속할 뜻을 밝혔다. 사진은 초 모 툰 대사가 지난 26일 유엔 연설 후 저항의 상징인 '세 손가락' 경례를 하는 모습. 2021.02.28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미얀마 군사정권이 최근 적발된 초 모 툰 유엔 대사 암살 음모와는 관계없다고 밝혔다.

미얀마 국영방송 MRTV와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11일 미얀마 외무부가 초 모 툰 유엔 대사 암살 음모가 미얀마 정부와는 무관한 미국 사건이라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얀마 외무부는 "이번 사건은 미국에서 발생한 미국 사건"이라며 "미얀마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초 모 툰 대사는 미얀마 유엔 대사직에서 해임됐으며, 현재 국민통합정부를 지지하는 목소리를 냈기 때문에 반역죄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고 덧붙였다.

지난 6일 미국 뉴욕 남부지검에는 미얀마인 파요 하인 투(28)와 예 하인 자우(20) 등 2명이 체포됐다. 이들은 올해 초 미얀마 쿠데타에 반대 입장을 표해온 초 모 툰 유엔 대사를 다치게 하거나 살해할 계획을 세운 혐의를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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