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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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정경심 2심도 징역 4년…"입시비리 전부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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