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 측이 문재인 대통령 부친을 친일파 논란에 끌어들인 데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을 통해 최 전 감사원장 측이 문 대통령의 부친이 흥남에서 농업계장을 한 것도 친일파 논란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최 전 감사원장 측이 본인의 논란을 해명하면서 대통령을 끌어들인 것은 대선후보로서 매우 부적절한 처신임을 명심하라고 지적했습니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을 통해 최 전 감사원장 측이 문 대통령의 부친이 흥남에서 농업계장을 한 것도 친일파 논란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최 전 감사원장 측이 본인의 논란을 해명하면서 대통령을 끌어들인 것은 대선후보로서 매우 부적절한 처신임을 명심하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의 부친은 1920년생으로 해방 당시 만 24세였다며 상식적으로 주요 직위를 맡을 수 있는 나이가 아니었다는 점도 덧붙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최 전 감사원장 측에 대한 유감 표명은 문 대통령의 뜻이 반영됐다는 점도 분명히 밝혔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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