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합동훈련하는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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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왕이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지난 6일(현지시간)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화상회의에서 한·미 연합군사훈련 중단을 주장했다. 사진은 5일 중국 북서쪽 닝샤후이족 자치구에서 러시아와 합동군사연습을 하는 중국 인민해방군.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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