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라바리니 여자 배구감독 "김연경, 그가 얼마나 대단한지 깨달았다" SBS 원문 강청완 기자(blue@sbs.co.kr) 입력 2021.08.08 13: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