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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女배구 아름다운 도전에 아낌없는 박수...또 하면 된다"

머니투데이 정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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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女배구 아름다운 도전에 아낌없는 박수...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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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the300]]

[도쿄(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6일 오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4강전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 세트스코어 0대3으로 패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2021.08.06. 20hwan@newsis.com

[도쿄(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6일 오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4강전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 세트스코어 0대3으로 패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2021.08.06. 20hwan@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우리 여자 배구 선수들이 도쿄올림픽에서 특별한 감동을 줬다"며 "원팀의 힘으로 세계 강호들과 대등하게 맞섰고, 매 경기 모든 걸 쏟아내는 모습에 국민 모두 자부심을 느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름다운 도전이었다. 아쉬워하지 말기 바란다. 또 하면 된다"며 이같이 적었다.

문 대통령은 "지금까지처럼 자신감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한 선수 한 선수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우리는 응원으로 함께했다.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강조했다.

[도쿄(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8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동메달 결정전 대한민국과 세르비아의 경기에, 대한민국 선수들이 상대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2021.08.08. 20hwan@newsis.com

[도쿄(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8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동메달 결정전 대한민국과 세르비아의 경기에, 대한민국 선수들이 상대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2021.08.08. 20hwan@newsis.com


그러면서 "덕분에 국민들은 많은 용기를 얻었다. 김연경, 김수지, 김희진, 박은진, 박정아, 안혜진, 양효진, 염혜선, 오지영, 이소영, 정지윤, 표승주. 우리의 자랑 열두 선수의 이름을 국민과 함께 불러주고 싶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우리의 저력을 보여준 선수들과 라바리니 감독, 코치진에게 감사하다. 특히 김연경 선수에게 각별한 격려의 말을 전한다"고 했다.

이어 "끝까지 애써주신 배구협회에도 감사드리며 모두가 건강하게 돌아오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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