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눈물로 끝난 김현수의 '마지막 올림픽' SBS 원문 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입력 2021.08.07 20:52 최종수정 2021.08.07 22:0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