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이슈 연예계 덮친 코로나19

[공식] 엑소, 시우민 코로나 확진 여파로 검사…"전원 음성, 2주간 자가격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우빈 기자]
텐아시아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룹 엑소 멤버 시우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그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SM엔터테인먼트는 6일 "시우민이 지난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엑소 멤버들과 담당 스태프 역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금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하며, 격리수칙을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하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에스엠엔터테인먼트입니다.

시우민이 지난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엑소 멤버들과 담당 스태프 역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금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하며, 격리수칙을 성실히 이행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