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독보적인 비주얼로 팬들을 열광케 했다.
최근 빅히트 뮤직은 네이버 포스트 오피셜 계정을 통해 'Permission to Dance' 뮤직 비디오 현장에서 촬영한 배경 화면용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그는 톤다운된 핑크빛 헤어스타일에 화이트셔츠와 청바지를 멋지게 소화해냈다. 진의 투명한 도자기 피부와 서정적인 눈빛은 팬들을 설레게 했다.
또한 진은 아이보리 셔츠와 가죽 바지, 블랙 렌즈와 실버 프레임 선글라스로 눈길을 모았다.
그는 다른 사진에서는 초코 아이스크림을 먹는 귀여운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파죽지세로 10주 연속 미국 빌보드의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지켰다.
미국 빌보드는 2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한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디지털 싱글 'Butter'가 최신 차트(8월 7일 자)에서 통산 9번째 '핫 100' 1위를 차지했다"라고 전했다.
이로써 'Butter'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8주간 '핫 100' 1위를 차지했던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의 'Drivers License'를 제치고 올해 '핫 100' 차트에서 가장 많이 1위를 차지한 곡이 됐다.
사진 = 빅히트 뮤직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