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요코하마 SS현장]김경문호, 결승행 마지막 기회…'특급 영건' 이의리 손에 달렸다! 빅리그 유망주 조 라이언과 정면 충돌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1.08.05 17: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