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골프 리디아 고 "5년 전 은메달, 아빠가 숨겨놔 몇 번 못 봤다" SBS 원문 원종진 기자(bell@sbs.co.kr) 입력 2021.08.04 11: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