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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연장 끝에 개최국 일본 꺾고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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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4강 1-0승

브라질과 금메달 다퉈

중앙일보

스페인이 개최국 일본을 꺾고 도쿄올림픽 결승에 올랐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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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이 연장 접전 끝에 일본을 꺾고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결승에 진출했다.

스페인은 3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축구 4강전에서 정규시간 90분간 0-0으로 비긴 뒤, 연장전에서 1-0으로 이겼다. 마르코 아센시오(레알 마드리드)가 연장 후반 10분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뜨렸다.

스페인은 디펜딩 챔피언 브라질과 우승을 다툰다. 브라질은 이날 앞서 열린 또 다른 4강전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연장전까지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4-1로 이겼다. 스페인은 자국에서 열린 1992 바르셀로나올림픽 이후 29년 만에 금메달을 노린다. 결승전은 7일 일본 요코하마 국제종합경기장에서 열린다.

안방에서 금메달을 노렸던 일본은 동메달 결정전으로 밀렸다. 멕시코와 맞붙는다.

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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