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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슈] 김용건 39세 연하·유재석·박수홍·우하람·이재명 음주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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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 하정우, 김용건 '39세 나이차' 연애 알았나…과거 대화 '재조명'

조이뉴스24

배우 김용건과 하정우가 각각 작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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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스캔들'에 휩싸인 배우 김용건이 아들 하정우와 차현우의 응원을 받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와 함께 과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하정우와 나눈 대화도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김용건이 39세 연하 여성으로부터 낙태 강요 미수 혐의로 고소 당했다는 사실이 지난 2일 알려졌습니다. 김용건은 "출산과 양육에 최선 다할 것"이라는 입장과 함께 두 아들이 응원하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와 함께 과거 김용건이 아들 하정우와 함께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나눈 대화가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5년 8월 방송된 이 프로그램에서 하정우는 김용건에게 "'베스트 오퍼'라는 영화 보시면 재미있을거다. 70넘은 아저씨랑 20대랑 사랑하는 이야기"라며 영화를 추천했습니다.

김용건이 "아버지 이야기 같냐"고 묻자 하정우는 "그렇진 않다. 50년 가까이 되는 나이 차가 그렇게 쑥스럽지 않더라"고 말했습니다. 김용건은 "흉해보이지 않으면 된다"며 공감하면서도 "그런 노인네를 뭘 보고 (연애를 하고) 그러겠냐. 진정한 사랑이겠냐. 물질적인 거나 뭘 보고 그렇겠지"라고 남자 주인공의 감정에 몰입했습니다.

이같은 부자의 대화는 김용건이 13년 간 연인 관계를 이어온 39세 연하 A씨가 그를 임신 중절 강요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면서 주목 받았습니다. 2015년이면 김용건은 70세, A씨는 33세로 영화 속 남녀와 비슷한 연배입니다. 네티즌들은 특히 '하정우가 김용건의 연애를 알고 있었던 것 아니냐'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 유재석, 코로나19 최종 음성 판정…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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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재석 [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공]



방송인 유재석이 활동을 재개합니다.

유재석 소속사 안테나는 이날 "유재석이 오늘자로 최종 음성 판정을 받고, 5일 MBC '놀면 뭐하니?' 촬영을 시작으로 공식 활동을 재개한다"고 알렸습니다.

앞서 유재석은 tvN '유 키즈 온 더 블럭' 스태프 중 한 명의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진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능동감시자로 재분류돼 자가격리 해제 통보를 받았으나 선제적 조치로 자가격리를 이어왔습니다.

소속사는 "유재석의 건강을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과 무더위 속에서 방역 최전선에서 고생하는 모든 의료진분께 깊이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 "트라우마 생겼다"…박수홍, 전 연인 데이트 폭행 의혹

'새신랑' 박수홍이 결혼 발표 후 거짓 방송과 노 마스크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여자친구의 데이트폭행 의혹까지 제기됐습니다.

유튜버 김용호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과거 박수홍과 연인이었던 A씨가 보낸 제보 메일을 토대로 데이트 폭행 의혹을 끄집어냈습니다.

A씨는 "함께 떠난 펜션에서 트라우마가 생겼다. 술에 취한 박수홍 눈빛은 정말 무서웠다. 천사가 악마로 변한듯한 눈으로 본인의 힘들었던 어린 시절, 신문배달 우유배달 한 이야기를 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제가 말하고 싶은 부분은 사이코패스처럼 180도 달랐다는 그 느낌과 두려움이었다. 울고 있는 저를, 정상적 남자라면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겠죠? 이건 데이트 폭행에 강간 수준이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용호는 이같은 메일 내용을 전하면서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자숙하시길 바란다"라고 박수홍에게 일침했습니다.

박수홍은 최근 23세 연하 연인과 결혼을 발표하며 축하를 받았지만 '동치미' 마스크 미착용 논란, '미운우리새끼' 거짓 방송 논란 등 일련의 잡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 우하람, 세계 4위 대기록…韓 다이빙 역사 썼다

'한국 다이빙의 전설'인 우하람이 올림픽 4위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우하람은 이날 오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6차 시기 합계 481.85점으로 전체 12명의 선수 중 4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지만 한국 다이빙 역사상 최고 성적입니다.

12위 턱걸이로 결승에 오른 우하림은 6차시기 합계 481.85점으로 깜짝 반전을 쓰며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한국 다이빙은 1960년 로마 대회부터 올림픽에 출전했지만, 아직 메달을 딴 선수는 없었습니다. 결승진출조차 2016년 리우 대회에서 남자 10m 플랫폼에서 우하람이 이뤄낸게 전부였고 당시 11위를 했습니다.

하지만 우하람은 또 다시 자신의 최고기록이었던 11위를 넘어 이번에는 세계 4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역사를 다시 썼습니다.

◆ 이재명, '음주운전 재범' 의혹 제기에 "모든 전과 기록 제출"

이재명 경기지사가 '음주운전 전력'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이재명 경기지사는 3일 자신의 음주운전 전과 횟수에 관한 일각의 의혹 제기에 "오래전부터 벌금 액수와 상관없이 모든 전과를 공천심사 때 제출했다"고 반박했습니다.

같은당 대권주자인 김두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재명 후보의 음주운전 (벌금) 150만원이 이상하다는 제보가 계속된다"며 "이번 기회에 아예 논란을 잠재웠으면 좋겠다. 저부터 먼저 하겠다. 100만원 이하 모든 범죄 기록을 공개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김 의원은 "과거에는 음주운전 초범의 경우 70만원이 일반적이고 재범, (면허) 취소수준의 폭음, 사고가 150만원이라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004년 7월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변명의 여지 없이 음주운전한 사실은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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