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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측근’ 탁현민 뉴욕행… 청와대 “공무로 인한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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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대통령비서실 탁현민 의전비서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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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는 탁현민 의전비서관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문 대통령의 9월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한 사전답사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청와대는 문 대통령의 유엔 총회 참석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3일 탁 비서관의 미국 방문여부와 관련한 취재진 질문에 “공무로 인한 출장“이라고 확인했다. 탁 비서관은 1일(현지시간) 오전 뉴욕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탁 비서관의 출장은 오는 9월 뉴욕에서 열리는 제76차 유엔총회와 관련된 것으로 관측된다.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지난해엔 화상회의 형태로 열렸던 유엔총회는 올해에는 대면회의를 기본으로 하되,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에 따라 일부 화상회의 형태가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유엔총회에 참석할 경우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재가동에 대한 국제사회 지지를 거듭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다만 문 대통령의 참석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문 대통령의 유엔총회 참석 여부는 아직 결정된 바 없고, 여러 상황을 고려해 추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도형 기자 scop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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