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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일본 신임 총리 스가 요시히데

日 니카이 자민당 간사장 "스가 총리 연임 가능성 매우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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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집권 자민당의 실세인 니카이 간사장이 올가을 스가 총리가 연임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밝혔습니다.

니카이 간사장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스가 총리의 연임을 지지한다고 거듭 밝히면서 "총리가 확실히 분발하고 있어 지금 총재를 바꿔야 할 의미를 찾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니카이 간사장은 이어 이번 총재 선거에서 여러 후보자가 나설 것이라는 전망도 현재는 없다며 "현직이 재선될 가능성이 매우 큰 상황"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지난해 9월 스가 내각 출범을 이끈 니카이 간사장은 지난 3월에도 스가 총리의 연임을 지지한다고 밝혔고 아베 전 총리 역시 연임을 지지한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스가 총리의 자민당 총재 임기는 올해 9월 말까지인데 당 규정에 따르면 이달 중 총재 선거 일정을 정하게 돼 있습니다.

하지만 자민당 내에서는 오는 10월 21일 임기가 끝나는 중의원 선거를 치른 뒤 총재 선거를 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산케이신문은 "일본 정부와 여당이 올림픽 성공을 차기 중의원 선거의 순풍으로 삼고 싶어한다"면서 "다만 백신 공급 부족 등으로 스가 내각 지지율이 저조해 회복의 재료가 된다고 장담할 수 없다"고 진단했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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