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불꽃타'로 8강 진출…남자 대표팀은 4강행 SBS 원문 박찬범 기자(cbcb@sbs.co.kr) 입력 2021.08.03 07:46 최종수정 2021.08.03 09: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