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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살' 김흥수, 월매출 5억·10살 연하 다이아 수저와 커플 매칭♥ ('리더의 연애')[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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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방송 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리더의 연애’ 김흥수가 ‘다이아 수저’와 커플이 됐다.

3일 오후 방송된 IHQ 예능 프로그램 ‘리더의 연애’에는 새로운 회원으로 배우 김흥수가 등장했다.

2000년대 최고의 하이틴 스타로 주목 받았던 김흥수는 “나이를 먹어가면서 20대나 30대 초반의 열정이 죽어가서 무딘 감정에 익숙해지는 게 싫었다. 연애 세포를 다시 살아나게 하고 싶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1983년생, 올해로 39살인 김흥수는 이대형, 한혜진과 동갑이었다. 김흥수는 자신의 매력 포인트로 “감정에 솔직하다. 좋은 건 좋다고 직진하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단점으로는 “감정 캐치가 빠른데 그걸 받아줄 만큼 엄청 넓지가 않다”며 “어릴 때부터 방송을 해서 그런지 상대방의 감정 캐치가 빠른 편이다. 그런데 들어주고 싶진 않다. 일방적으로 맞춰주진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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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개팅할 리더는 영앤리치앤프리티 리더 문야엘로, ‘다이아 수저’였다. 그는 주얼리 디자이너이자 주얼리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었으며, “부모님, 삼촌 모두 다이아몬드 수입, 판매업에 종사하고 있다. 삼촌은 대한민국 다이아몬드 세공사 1세대다. 20대 초반에 유럽 공인 보석감정사 자격증을 취득해서 지금 보석 감정까지 하고 있고, 주얼리 사업 뿐만 아니라 패션 브랜드 론칭, 가구, 인테리어 소품 사업, 최근에는 스포츠웨어 브랜드 운영도 하고 있다. 추가로 화장품 브랜드도 론칭했다”고 이야기했다.

월 매출 5억이라는 문야엘은 “고등학교 3학년 쯤 온라인 쇼핑몰로 사업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한번도 쉬지 않고 사업을 했다. 꾸준히 했던 게 사업을 확장할 수 있었던 계기 같다”고 자신을 설명했다.

특히 문야엘은 “남자 친구에게 헌신한다. 잘해주면 행복을 느꼈다. 편안하고 따뜻하고 현실적이고, 내게 진심인 분을 만나서 좋은 연애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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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는 김요한, 이상준에 이어 세 번째로 문야엘과 소개팅을 하게 됐다. 김흥수는 “코드가 딱 맞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 ‘리더의 연애’에 출연하게 되고, 출연해서 짝을 만난다면 인연이 아니지 않을까 싶다. 어떤 분이 나오시고, 어떻게 알아고 짝이 될지 기대된다”며 설레는 마음을 보였다.

김흥수의 등장에 문야엘은 은은한 미소를 보이며 관심을 보였다. 29살인 문야엘과 김흥수의 나이 차이는 10살 차이였다. 문야엘은 애정으로 만든 선물을 받고 싶다면서 함께 액세서리를 만들었다. 김흥수는 “재능이 있는 건 아니지만 최선을 다하겠다”며 문야엘에게 어울릴 만한 컬러로 핑크를 추천했다. 김흥수는 앞서 김요한, 이상준이 했던 것들을 참고하고 기억하며 문야엘에게 다가갔다.

문야엘은 “남자가 만들어준 귀걸이 처음 해본다”며 수줍어했다. 김흥수도 “처음 저도 누군가에게 제 손으로 만들어줬다”고 답했다. 문야엘은 김흥수에게 반했는지, 긴장했는지 “원래는 잘하는데 왜 이렇게 해매는지 모르겠다”고 쑥스러워했다. 소개팅 25분 경과, 문야엘은 “어떤 데이트를 하고 싶으냐”고 물었다. 김흥수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취미 생활을 같이 하고 싶다”고 답했다.

문야엘은 김흥수에게 ‘오빠’라고 할 뻔 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팔찌를 채워주는 등 스킨십이 오갔고, 말도 편하게 하면서 점점 서로에게 스며들었다. 그렇게 김흥수는 문야엘과 40분 동안의 데이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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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야엘은 5명의 남자 중 김흥수를 최종 선택했다. 문야엘은 “가장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모든 면에서 이상형에 가장 가까워서 진짜 데이트 하는 기분이 들어서 심쿵했다”고 말했다. 김흥수는 “선택 못 받을 줄 알았다. 40분이라는 시간이 서로를 알아가야 하는 시간으로는 짧게 느껴졌다. 그래서 내 선택은 조금 더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데이트를 같이 해보는 걸로 결정했다. 그동안 마음이 안 변하셨으면 한다. 그냥 막 결정한 게 아니었으면 좋겠고, 재미있는 시간 같이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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