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딸 박민하, 참 잘 자란 중2…정변의 아이콘 중 미모 1등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SBS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 박민하가 근황을 전했다.

박민하는 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하는 프릴 스커트를 입고 중학교 2학년답게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걸그룹 멤버라고 해도 믿을 자태가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어느덧 성숙한 미모까지 자랑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박민하는 SBS 박찬민 아나운서의 셋째 딸로 잘 알려져 있다.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했고,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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