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노련"…김영남, 아쉬운 도약에도 침착한 마무리 (남자 3m 스프링보드 예선) SBS 원문 입력 2021.08.02 16: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