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만 했던 제가…" 3관왕 휩쓴 안산의 올림픽 소감 SBS 원문 신정은 기자(silver@sbs.co.kr) 입력 2021.08.02 10:16 최종수정 2021.08.02 13: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